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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사우스햄튼의 해리슨 리드, 블랙번 임대 이적 해리슨 리드(23) (출처: edp24) 사우스햄튼 FC의 중앙 미드필더 해리슨 리드(Harrison Reed, 23세/잉글랜드)가 챔피언십의 블랙번 로버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인 리드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14-15 시즌부터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성인 무대에 출전했다. 17-18 시즌에는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에서 리그 39경기에 출전해 1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리드는 블랙번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며 더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의 샘 맥퀸, 미들즈브러 임대 이적 샘 맥퀸(23) (출처: espn) 사우스햄튼 FC의 미드필더 샘 맥퀸(Sam McQueen, 23세/잉글랜드)가 챔피언십의 미들즈브러 FC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인 맥퀸은 유스 리그와 리그 1의 사우스엔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16-17 시즌부터 교체 자원으로 1군 자리를 얻었다. 두 시즌 간 29경기(리그 20경기, 유로파 3경기, FA컵 3경기, 리그컵 3경기)에 출전하며 1군 무대를 경험한 맥퀸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기를 원했고, 결국 챔피언십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의 조쉬 심즈, 레딩으로 임대 이적 조쉬 심즈(21) (출차: 사우스햄튼 공식 홈페이지) 사우스햄튼 FC의 윙어 조쉬 심즈(Josh Sims, 21세/잉글랜드)가 챔피언십의 레딩 FC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의 심즈는 16-17 시즌 1군으로 콜업되어 두 시즌 간 모든 대회 도합 20경기(리그 13경기, 유로파 1경기, FA컵 4경기, 리그컵 2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고, 본격적인 성인 무대에서의 적응과 경험을 위해 레딩으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 리버풀에서 대니 잉스 임대 영입 대니 잉스(26) (출처: skysports) 사우스햄튼 FC가 리버풀 FC에서 공격수 대니 잉스(Danny Ings, 26세/잉글랜드)를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13-14 시즌 챔피언십 번리에서 리그 40경기에 출전해 21득점 7도움을 기록하며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큰 공헌을 한 잉스는 14-15 시즌에도 11득점 4도움을 올리며 번리의 잔류에 기여했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15-16 시즌 명문팀 리버풀로의 이적에 성공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는 잦은 장기 부상으로인해 경기 출전이 힘들었고, 세 시즌 간 프리미어리그 14경기 3득점이 전부였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야닉 베스터고르 영입 야닉 베스터고르(25) (출처: 90min) 사우스햄튼 FC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중앙 수비수 야닉 베스터고르(Jannik Vestergaard, 25세/덴마크)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한화 약 368억 원)으로 추정되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호펜하임, 베르더 브레멘, 묀헨글라드바흐를 거치며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알린 베스터고르는 199cm의 장신 수비수로 키를 이용하는 공중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데, 수비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로 분데스리가에서 도합 185경기 14득점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베스터고르의 합류로 사우스햄튼의 수비진 기용이 조금 더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의 플로린 가르도슈, 크라이오바로 이적 플로린 가르도슈(29) (출처: zimbio) 사우스햄튼의 센터백 플로린 가르도슈(Florin Gardos, 29세/루마니아)가 루마니아의 우니베르시타테아 크라이오바로 이적했다. 자유 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14-15 시즌 사우스햄튼에 입단한 가르도슈는 첫 시즌 17경기(리그 11경기, FA컵 3경기, 리그컵 3경기)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15-16 시즌부터는 리그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2군 리그 격인 U-23 리그에만 출전했다. 결국 17-18 시즌 후반기에 크라이오바로 임대를 다녀왔고, 시즌 종료 후 크라이오바로 완전 이적했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 셀틱에서 스튜어트 암스트롱 영입 스튜어트 암스트롱(26) (출처: express) 사우스햄튼 FC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 FC의 중앙 미드필더 스튜어트 암스트롱(Stuart Armstrong, 26세/스코틀랜드)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716만 파운드(한화 약 105억 원)으로 추정되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암스트롱은 14-15 시즌부터 네 시즌 간 셀틱 FC에서 8개의 우승 트로피 (리그 4회, FA컵 2회, 리그컵 2회)를 들어 올리며 셀틱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스코틀랜드 리그 통산 222경기 41득점 47도움을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패스 능력이 뛰어나며 득점력까지 고루 갖춰 사우스햄튼의 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