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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오피셜] 맨시티, PSV 아인트호벤에서 앙헬리노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좌측 윙백 앙헬리노(Angeliño, 스페인/22)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12M 유로(한화 약 158억)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맨시티 유스 출신 앙헬리노는 마요르카, NAC 브레다 임대를 통해 성장했고, 이후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해 43경기 1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지켜본 맨시티는 앙헬리노를 재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 AT 마드리드에서 로드리고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AT 마드리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고(Rodrigo, 스페인/23)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70M(한화 약 924억)이다. AT 마드리드 유스에서 비야레알 유스로 이적한 로드리고는 18-19 시즌 비야레알에서 친정팀 AT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입단 시즌 47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AT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그 활약을 지켜본 맨시티가 로드리고를 영입했다.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의 콤파니, 아름다운 이별, 자유 계약으로 안더레흐트행 맨체스터 시티의 뱅상 콤파니(Vincent Kompany, 벨기에/33)가 정든 팀을 떠나 친정팀 안더레흐트로 복귀했다. 이적은 자유 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03-04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데뷔한 콤파니는 이후 06-07 시즌 함부르크로 이적했고, 함부르크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를 지켜본 맨시티는 08-09 시즌 콤파니 영입을 결정했다. 08-09 시즌 맨시티로 합류한 이후 줄곧 맨시티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동행을 끝냈다. 특히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했던 레스터전에서 자신이 직접 중거리 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장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맨시티의 레전드 콤파니는 맨시티 통산 360경기 20득점 11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 스플리트의 안테 팔라버사 영입 후 임대 안테 팔라버사(18) (출처: 스플리트) 맨체스터 시티가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의 유망주 미드필더 안테 팔라버사(Ante Palaversa, 크로아티아/18)를 영입 후 임대보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4.8M(한화 약 61억)이며 임대 기간은 2020년까지 이다. 스플리트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1군무대에 합류한 팔라버사는 1군 통산 17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의 마를로스 모레노 산토스 라구나로 임대 마를로스 모레노(22) (출처: eurosport) 맨시티의 유망주 공격수 마를로스 모레노(Marlos Moreno, 콜롬비아/22)가 콜롬비아 산토스 라구나로 임대를 떠났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16-17 시즌 콜롬비아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맨시티에 합류한 모레노는 팀에 자리 잡지 못하고, 대부분의 커리어를 임대로 보냈다. 16-17 시즌 데포르티보, 17-18 시즌 히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고, 올 시즌에는 브라질 플라멩구로 임대됐다. 그러나 플라멩구에서의 생활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결국 자리가 없었던 모레노는 팀에 복귀하자마자 또다시 산토스 라구나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웨스트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사미르 나스리 영입 사미르 나스리(32) (출처: express)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Samir Nasri, 프랑스/32)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단기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이며, 구단 의사에 따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나스리는 터키 1부 리그 안탈리아스포르에서 도핑 징계로 방출된 이후 약 1년 동안 무적 상태였다. 나스리는 맨시티 시절 스승이었던 마누엘 페예그리니 웨스트햄 현 감독의 권유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징계가 풀리는 시점에 맞춰 정식으로 웨스트햄 선수가 됐다. 만약 나스리가 과거 맨시티 시절의 기량을 보여준다면, 웨스트햄에게는 최고의 공격 옵션이 될 것이다. 이미 나스리는 친정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1도움을 기록하며..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의 앤서니 카세레스, 시드니 FC로 임대 앤서니 카세레스(26) (출처: zimbio)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 앤서니 카세레스(Anthony Cáceres, 호주, 우루과이/26)가 호주 시드니 FC로 임대를 떠났다. 과거 유망주 시절 호주 센트럴코스트 마리너스에서 맨시티의 합류한 카세레스는 맨시티 합류 이후, 계속해서 임대를 떠났다. 멜버른 시티로 2번의 임대, 알 와슬로 1번의 임대, 그리고 이번 시드니 FC로의 임대를 통해 총 4번의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 일본 유망주 센터백 이타쿠라 코 영입 후 흐로닝언 임대 이타쿠라 코(21) (출처: telegraph) 맨체스터 시티가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이타쿠라 코(Itakura Ko, 일본/21)를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1.1M(한화 약 15억)이다. 지난 시즌 J리그 가와사키에서 24경기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이타쿠라 코는 아시안게임에서도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화제가 됐었던 선수이다. 유망주를 계속해서 영입하던 맨시티의 눈에 띄었고, 결국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즉시 전력감은 아니었기 때문에, 영입 후 바로 네덜란드 흐로닝언으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맨시티의 브라힘 디아스, 레알 마드리드 이적 브라힘 디아스(19) (출처: skysports) 맨체스터 시티의 원더키드 3인방 중 하나인 공격형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Brahim Diaz, 스페인/19)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트랜스퍼마켓 기준 1,730만 파운드(한화 약 247억 원)으로 밝혀졌으며, 계약 기간은 6년 반으로 2025년 6월까지 계속된다. 2013년, 말라가 유스팀에서 맨시티 유스팀으로 적을 옮긴 디아스는 맨시티 유스팀에서 맹활약한 결과, 16-17 시즌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17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하기도 했다. 18-19 시즌에는 풀럼과의 FA컵 3라운드전에서 2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디아스는 이미 마드리드에서 레가네스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더보기
18-19 EPL 여름 이적시장 정리 대부분의 타 리그 이적시장도 닫힌 관계로 이적시장 마무리합니다. 최종본입니다. 대부분의 모든 이적이 전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선수 이름을 누르면 블로그 내 링크로, 이적 상세 정보가 확인 가능합니다. 맨시티 IN: 리야드 마레즈, 필립 샌들러, 클라우디오 고메스 OUT: 앵거스 건, 올레렌와주 카요데, 파블로 마페오, 믹스 디스커루드, 호세 앙헬리뇨, 잭 해리슨, 에릭 팔머-브라운, 루카 일리치, 파블로 마리, 조 하트, 앤서니 카세레스, 패트릭 로버츠, 제이슨 드나예르, 아리자넷 뮤리치, 다니엘 아르자니, 더글라스 루이즈 맨유 IN: 프레드, 디에고 달로트, 리 그랜트 OUT: 샘 존스톤, 캐머런 보스윅-잭슨, 달레이 블린트, 티모시 포수멘사, 악셀 튀앙제브, 제임스 윌슨, 조엘 페레이라 토트넘 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