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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오피셜] 에버튼의 베니 바닌지메, 위건으로 임대 베니 바닌지메(20) (출처: thesun) 에버튼의 유망주 중앙 미드필더 베니 바닌지메(Beni Baningime, 콩고 민주 공화국, 잉글랜드/20)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위건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버튼 유스 출신으로 줄곧 에버튼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바닌지메는 17-18 시즌 EFL 컵을 통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유로파 3경기 출전, 리그 8경기에 출전하며 점차 입지를 넓혀가는 듯 보였지만, 올 시즌에는 단 1경기도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결국 경험을 쌓기 위해 위건으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야닉 볼라시에, 안더레흐트로 임대 야닉 볼라시에(29) (출처: skysports) 에버튼의 윙포워드 야닉 볼라시에(Yannick Bolasie, 콩고 민주 공화국/29)가 벨기에 안더레흐트로 임대를 떠났다. 몰타 리그 플로리아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볼라시에는 이후 바넷, 플리머스, 브리스톨 시티를 거쳐 팰리스에 합류했다. 팰리스에서는 통산 144경기 13득점 30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14-15 시즌 34경기 4득점 11도움, 15-16 시즌 26경기 5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기량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8.9M 유로라는 이적료에 16-17 시즌 에버튼 입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 임대를, 후반기에는 안더레흐트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쿠코 마르티나, 페예노르트로 임대 쿠코 마르티나(29) (출처: skysports) 에버튼의 멀티 수비수 쿠코 마르티나(Cuco Martina, 퀴라소, 네덜란드/2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퀴라소 국가대표인 쿠코 마르티나는 네덜란드 RBC 로센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RKC 발베이크와 트벤테를 거쳐 사우스햄튼에 입성했다. 사우스햄튼에서는 2시즌 간 36경기 1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에버튼에 합류했다. 합류한 첫 시즌에는 리그 21경기에 나서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는 듯 보였으나,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마르티나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결국 전반기에는 스토크 시티 임대를, 후반기에는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오마르 니아세, 카디프 시티로 임대 오마르 나아세(28) (출처: skysports) 에버튼의 공격수 오마르 니아세(Oumar Niasse, 세네갈/28)가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 세네갈 국가대표 출신 니아세는 노르웨이 SK 브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터키 아크히사르 벨레디예스포르, 러시아 로코모티프 모스코바를 거쳐 15-16 시즌 에버튼에 합류했다. 에버튼에 합류한 첫 시즌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며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났지만, 17-18 시즌에는 리그 22경기 8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로테이션 멤버로 올라섰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리그 5경기, 58분 출장에 그쳤고, 결국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메이슨 홀게이트, 웨스트브롬으로 임대 메이슨 홀게이트(22) (출처: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에버튼의 수비 유망주 메이슨 홀게이트(Mason Holgate, 잉글랜드/22)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로 반 시즌 임대를 떠났다. 15-16 시즌 친정팀 반슬리를 떠나 에버튼에 합류한 홀게이트는 에버튼에서 총 48경기를 출전하며 떠오르는 수비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홀게이트는 이번 시즌 단 6경기 출장에 그쳤고, 에버튼은 홀게이트의 성장을 위해 웨스트브롬 임대를 선택했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키어런 도웰,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이적 키어런 도웰(21) (출처: skysports) 에버튼의 유망한 공격형 미드필더 키어런 도웰(Kieran Dowell, 잉글랜드/21)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반 시즌 임대를 떠났다. 에버튼 유스 출신 도웰은 17-18 시즌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로 한 시즌 임대되어 리그 38경기 9득점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18-19 시즌 에버튼에서 리그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고, 리그컵과 2군 리그에서 뛰다 셰필드로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매튜 패닝턴, 입스위치 임대 이적 매튜 패닝턴(23) (출처: 입스위치 공식 홈페이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의 수비수 매튜 패닝턴(Matthew Pennington, 잉글랜드/23세)이 에버튼을 떠나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버튼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에버튼 유스팀 출신인 패닝턴은 에버튼의 유소년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15-16 시즌 1군 팀으로 승격했지만, 에버튼에서는 단 5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월설과 리즈 유나이티드 등으로 임대를 전전하였다. 지난 시즌 리즈에서 24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은 패닝턴은 복귀하여 에버튼에서의 후보 생활을 기대하였지만, 예리 미나와 조우마 등이 영입된 에버튼에 그의 자리는 여전히 없었고 또다시 입스위치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산드로 라미레즈,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이적 산드로 라미레즈(23) (출처: 레알 소시에다드 공식 홈페이지) 8월 30일(한국 시간) 영국의 BBC가 에버튼의 공격수 산드로 라미레즈(Sandro Ramírez, 스페인/23세)가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이적을 떠났음을 밝혔다. BBC에 따르면 임대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출신인 산드로는 촉망받는 유망주였지만 바르셀로나 1군 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16-17 시즌 자유계약으로 말라가로 이적했다. 말라가에서 31경기 14골 5도움이라는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17-18 시즌에 구디슨 파크에 입성했지만 같은 해 영입된 루니와 클라센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곧바로 겨울 이적 시장에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다. 세비야에서 20경기 동안 3도움만을 기록한 채..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무하메드 베시치와 쿠코 마르티나, 각각 미들즈브러와 스토크시티로 임대 이적 무하메드 베시치(25), 쿠코 마르티나(28) (출처: 미들즈브러 공식 홈페이지, 스토크 트위터) 에버튼의 수비형 미드필더 무하메드 베시치(Muhamed Besic, 보스니아/25세)와 풀백 쿠코 마르티나(Cuco Martina, 네덜란드/28세)가 각각 미들즈브러와 스토크 시티로 한 시즌간 임대를 떠났다. 함부르크 유스 출신인 베시치는 14-15 시즌 432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구디스 파크에 입성했다. 이적 첫 시즌에는 23경기를 뛰며 중용 받았지만 16-17 시즌 십자인대 부상 이후로 폼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며 지난 시즌에는 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이번시즌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17-18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에버튼으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한 마르티나는 한 시즌 간 로테이션 멤버..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의 야닉 볼라시에와 니콜라 블라시치, 각각 아스톤 빌라와 CSKA 모스크바 임대 이적 야닉 볼라시에(29), 니콜라 블라시치(20) (출처: AV 공식 홈페이지, CSKA 모스크바 트위터) 에버튼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Yannick Bolasie, 콩고 민주 공화국/29세)와 니콜라 블라시치(Nikola Vlasic, 크로아티아/20세)가 각각 아스톤 빌라와 CSKA 모스크바로 한 시즌 간 임대를 떠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19경기를 뛰며 잔뼈가 굵은 볼라시에는 16-17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당시 2,601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구디슨 파크에 입성했다. 그러나 에버튼에서 뛰는 2시즌 동안 32경기 2골 4도움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히챨리송과 베르나르드 등을 영입하며 에버튼에 그의 자리는 없어 보였고, 결국 승격을 노리는 아스톤 빌라로 한 시즌 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