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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오피셜] 첼시의 올라 아이나, 토리노로 완전 이적 첼시의 유망주 라이트백 올라 아이나(Ola Aina, 나이지리아/22)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토리노로 완전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10M(한화 약 132억)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첼시 유스 출신인 아이나는 16-17 시즌 리그 데뷔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이듬해 17-18 시즌 챔피언십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났고, 헐 시티에서 1군 통산 46경기 1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18-19 시즌에는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 토리노로 임대를 떠났고, 토리노에서도 32경기 1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결국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아이나를 토리노는 완전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첼시 성골 유스인 아이나는 팀을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루카스 피아존, 키예보로 임대 루카스 피아존(25) (출처: eurosport) 첼시의 '만년 유망주' 루카스 피아존(Lucas Piazón, 브라질, 이탈리아/25)이 이탈리아 세리에 A 키예보 베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상파울루에서 첼시에 합류한 루카스 피아존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7.5M 유로라는 큰 이적료로 잉글랜드에 입성했다. 당시 특급 유망주라는 평이 많았고, 그로 인해 첼시 팬들은 피아존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피아존은 좀처럼 첼시에서 자리 잡지 못했고, 말라가, 비테세, 프랑크푸르트, 레딩, 풀럼 등의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임대 생황 당시에도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여전히 첼시에서 자리는 없었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미키 바추아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 미키 바추아이(25) (출처: metro) '황추아이' 미키 바추아이(Michy Batshuayi, 벨기에/25)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났다. 16-17 시즌 마르세유에서 첼시로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던 바추아이였지만,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17-18 시즌 도르트문트로 임대됐다. 도르트문트에서 바추아이는 10경기 7득점 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발렌시아로 임대됐었다. 그러나 발렌시아에서의 생활은 도르트문트에서의 생활처럼 쉽지 않았고, 15경기 1득점이라는 부진한 모습 속에 첼시로 복귀했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압둘 라흐만 바바, 프랑스 랭스로 임대 압둘 라흐만 바바(24) (출처: 샬케 04) 첼시의 레프트백 압둘 라흐만 바바(Abdul Rahman Baba, 가나/24)가 석현준이 활약 중인 프랑스 스타드 랭스로 임대를 떠났다. 14-15 시즌 분데스리가 2 그로이터 퓌르트에서 분데스리가 1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바바는 31경기 5도움이라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로파 진출을 이끌었다. 이에 바바의 활약을 눈여겨보던 첼시는 15-16 시즌 바바를 영입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도, 기량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바바는 첼시를 떠나 임대 신세가 됐고, 16-17 시즌을 시작으로, 샬케에서 계속해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샬케에서도 좀처럼 바바의 기량은 돌아오지 못했고, 3시즌 26경기 1득점 2도움이라는 초라한 기록만을 남..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 AT 마드리드로 임대 알바로 모라타(26) (출처: independent)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Álvaro Morata, 스페인/26)가 AT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기간은 1년 6개월이며 금액은 트랜스퍼마켓 추정 10.4M 유로(한화 약 132억)이다. 17-18 시즌 모라타는 기대 속에 66M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AT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고, 첼시 팬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올 시즌에도 리그 16경기 5득점에 그쳤고, 결국 이과인이 영입됨에 따라 팀을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본머스, 브렌트퍼드에서 크리스 메팜 영입 크리스 메팜(21) (출처: skysports) 본머스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브렌트퍼드에서 유망주 센터백 크리스 메팜(Chris Mepham, 웨일스, 잉글랜드/21)을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8m 유로(한화 약 101억)이다. 첼시 유스 출신은 메팜은 12-13 시즌 브랜트퍼드 유스로 합류한 이후, 줄곧 브렌트퍼드에서만 뛰었다. 16-17 시즌 FA컵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17-18 시즌에는 리그 21경기 1득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팀에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는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22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빅터 모제스,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 빅터 모제스(28) (출처: teamtalk)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터 모제스(Victor Moses, 나이지리아/28)의 영입을 발표했다.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형태로 계약 기간은 18개월이라고 설명했다. 모제스는 콘테 감독 시절,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스리백 전형의 오른쪽 윙백으로 잠재력을 터트렸고, 결국 첼시의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사리 감독 부임 이후 급격하게 입지를 잃었고, 결국 올 시즌에는 1군 무대 통산 6경기 176분 출전에 그쳤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의 맷 미아즈가 레딩으로 임대 맷 미아즈가(23) (출처: We Ain't Got No History) 첼시의 센터백 맷 미아즈가(Matt Miazga, 미국/23세)가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 프랑스 낭트로 임대를 떠났던 미아즈가였지만 리그 8경기 출장에 그쳤고, 결국 올겨울 다시 첼시로 돌아오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미아즈가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또다시 레딩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첼시, 유벤투스에서 곤살로 이과인 임대 영입 곤살로 이과인(31) (출처: skysports) 첼시가 유벤투스에서 곤살로 이과인(Gonzalo Higuaín, 아르헨티나/31)를 임대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료는 9m 유로(한화 약 114억 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팬들에게는 남아공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유명한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를 시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명문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를 거쳐 유벤투스에 합류했고, 올 시즌 AC밀란으로의 단기 임대를 끝으로 첼시행이 결정됐다. 모라타의 AT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과인의 합류는 첼시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 더보기
[오피셜] 첼시, 리즈에서 임대 복귀했던 베이커, 다시 레딩으로 임대 루이스 베이커(23) (출처: express) 첼시의 유망주 미드필더 루이스 베이커(Lewis Baker, 잉글랜드/23)가 리즈에서 임대 복귀하자마자, 다시 레딩으로 재임대됐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에서 활약하는 베이커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13-14 시즌 더비와의 FA컵 경기에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이 첼시 1군 무대에서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14-15 시즌부터 셰필드 웬즈데이, MK 돈스 등 하부 리그 임대 생활을 시작했고, 15-16과 16-17 시즌에는 네덜란드 비테세로 임대되어 비테세 통산 73경기 20득점 1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7-18 시즌 미들즈브러로의 임대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올 시즌에도 리즈로 임대를 떠났지만, 14경기 1도움에 그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