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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오피셜] 브라이튼, FC 비토룰 콘스탄차에서 투도르 발루타 영입 후 임대 투도르 발루타(19) (출처: 브라이튼) 브라이튼이 게오르게 하지가 이끄는 팀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FC 비토룰 콘스탄차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투도르 발루타(Tudor Baluta, 루마니아/19)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약 3M 유로(한화 약 38억)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루마니아 FC 비토룰 유스출신인 발루타는 17-18 시즌부터 1군 멤버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올 시즌에는 15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본인의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롯해서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우측 윙백까지 볼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 슬로베니아 NK 마리보르에서 얀 믈라카르 영입 후 임대 얀 믈라카르(20) (출처:sportskeeda) 브라이튼이 슬로베니아 NK 마리보르에서 유망주 공격수 얀 믈라카르(Jan Mlakar, 슬로베니아/20)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약 3M유로(한화 약 38억)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피오렌티나 유스 출신인 믈라카르는 17-18 시즌 베네치아로의 임대 이후 자유계약으로 풀리며 슬로베니아 NK 마리보르로 팀을 옮겼다. 합류 첫 시즌에는 12경기 3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에는 16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성장했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에제키엘 스켈로토, 키예보로 임대 에제키엘 스켈로토(29) (출처: beinsports) 브라이튼의 라이트백 에제키엘 스켈로토(Ezequiel Schelotto, 이탈리아/29)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키예보 베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1경기를 뛴 적 있는 스켈로토는 아르헨티나 CA 반피엘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체세나, 아탈란타, 카타니아, 인터밀란, 파르마 등의 클럽에서 활약했고, 17-18 시즌 스포르팅에서 브라이튼으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하며 EPL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듯 보였지만, 올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자신이 14-15 시즌 활약한 경험이 있는 키예보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빌리 아르케, 에콰도르 CS 에멜렉으로 임대 빌리 아르케(20) (출처: besoccer) 브라이튼의 유망주 윙어, 빌리 아르케(Billy Arce, 에콰도르/20)가 에콰도르 CS 에멜렉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 출신인 아르케는 2018 시즌 20경기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줬고 이에 브라이튼은 18-19 시즌 아르케를 영입했다. 그러나 브라이튼에서 아르케는 뛸 수 없었고, 올 시즌 전반기에는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에스트레마두라 UD로 임대를 떠났었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마르쿠스 주트너, 뒤셀도르프로 임대 마르쿠스 주트너(31) (출처: skysports) 브라이튼의 베테랑 레프트백 마르쿠스 주트너(Markus Suttner, 오스트리아/31)가 독일 분데스리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떠났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로에 데뷔한 주트너는 빈 통산 260경기 9득점 35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잉골슈타트로 이적했다. 잉골슈타드에서도 52경기 4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으로 팀을 옮겼고, 지난 시즌에는 14경기에 출전하며 나름대로 1군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앤더스 드레이어,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앤더스 드레이어(20) (출처: skysports) 브라이튼의 유망주 윙어 앤더스 드레이어(Anders Dreyer, 덴마크/20)가 스코틀랜드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이적했다. 덴마크 에스비에르 fB 출신인 드레이어는 에스비에르 통산 48경기 23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18-19 시즌 브라이튼으로 합류했다. 유망주 육성 차원에서 브라이튼은 드레이어를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보냈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마티아스 노르만, 러시아 FK 로스토프로 이적 마티아스 노르만(22) (출처: skysports)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마티아스 노르만(Mathias Normann, 노르웨이/22)이 러시아 FK 로스토프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트랜스퍼마켓 추정 약 1.7M(약 21억)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노르웨이 FK 보디/글림트 출신인 노르만은 2017 시즌 노르웨이 몰데로 이적했다. 몰데 통산 18경기 1득점 4도움을 기록했고, 잠재성을 알아본 브라이튼은 17-18 시즌 노르만을 영입했다. 그러나 브라이튼에서 노르만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팀에 합류한지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의 올리버 노우드,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 올리버 노우드(27) (출처: skysports)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올리버 노우드(Oliver Norwood, 북아일랜드/27)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2.2M 유로(한화 약 28억)이다. 지난 시즌 셰필드로 임대를 떠났던 노우드는 리그 25경기 2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셰필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셰필드는 노우드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더보기
[오피셜] 브라이튼, 아르헨티노스에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영입 후 임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20) (출처: skysports) 브라이튼이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노스에서 유망주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Alexis Mac Allister, 아르헨티나/20)를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8M 유로(한화 약 102억)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중원에서 미드필더 모든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앨리스터는 아르헨티노스 유스 출신으로 16-17 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아르헨티노스 통산 58경기 8득점 6도움을 기록했고,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팀의 공격 활로를 개척했다. 유망주로의 가능성을 본 브라이튼은 앨리스터를 영입하기로 결심했고, 내년 시즌 팀에 합류하는 조건으로 영입에 성공했다. 더보기
EPL 입문기 6편 - 맨유의 천적인 갈매기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축구에 관심이 생겼다?, 국내 축구를 보다가 해외 축구가 보고 싶어졌다?, 이 팀은 어떤 팀이지? 본격적인 해외축구 입문기, EPL 6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지난 시즌 순위: EPL 15위 홈구장: 팔머 스타디움(201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 더 아멕스) (출처: stadiumguide) 다시 맨유의 천적임을 입증한 The Seagulls(갈매기들) 16-17 시즌 뉴캐슬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기며 아쉽게 챔피언십 우승에는 실패한 브라이튼이지만, 시즌 내내 챔피언십을 '씹어먹으며' 승격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뉴캐슬에 1점 뒤진 2위로 EPL 승격을 확정 졌고, 지난 시즌 EPL에 합류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브라이튼의 잔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지만, 브라이튼은 이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