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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Market/19-20 EPL

[오피셜] 아스톤 빌라, 버밍엄의 조타 영입 아스톤 빌라가 챔피언십 버밍엄의 윙어 조타(Jota, 스페인/28)를 영입했다. 2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4.5M 유로(한화 약 60억 원)로 추정된다. 16-17 시즌 챔피언십 브렌트포드에서 리그 21경기 12득점 5도움을 올리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친 조타는 17-18 시즌 버밍엄으로 이적해 2시즌간 리그 72경기 8득점 11도움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더보기
[오피셜] 사우스햄튼, 무사 제네포 영입 사우스햄튼이 벨기에의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윙어 무사 제네포(Moussa Djenepo, 말리/21)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15M 유로(한화 약 2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제네포는 18-19 시즌 리에주에서 리그 32경기 8득점 5도움과 유로파리그 5경기 3득점을 올린 공격적인 유망주다. 더보기
[오피셜] 팰리스, 베티스의 빅토르 카마라사 임대 크리스탈 팰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티스에서 중앙 미드필더 빅토르 카마라사(Víctor Camarasa, 스페인/25)를 임대로 영입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카디프로 임대된 카마라사는 중원의 핵심으로 맹활약하며 리그 32경기 5득점 4도움으로 분전했지만, 카디프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더보기
[오피셜] 왓포드의 도디 루케바키오, 헤르타 이적 왓포드의 윙어 도디 루케바키오(Dodi Lukebakio, 벨기에/21)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5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20M 유로(한화 약 260억 원)으로 추정된다. 17-18 시즌 왓포드에 입단한 루케바키오는 18-19 시즌 분데스리가의 뒤셀도르프로 임대되어 리그 31경기 10득점 4도움, 컵대회 3경기 4득점 1도움이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그 덕에 헤르타 베를린의 최고 이적료 영입을 갱신하며 왓포드를 떠났다. 애초에 왓포드는 5M 유로에 루케바키오를 영입했는데, 2시즌도 지나지 않아 4배에 달하는 가격에 루케바키오를 팔아치우며 많은 이익을 얻었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 유벤투스에서 모이스 킨 영입 에버튼이 한때 이승우의 경쟁자이자, 이탈리아 최고의 유망주로 정평 나있는 모이스 킨(Moise Kean, 이탈리아/19)을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27.5M 유로(한화 약 361억)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유벤투스의 라이벌 토리노 유스 출신인 모이스 킨은 11-12 시즌 유벤투스 유스로 이적하며, 유벤투스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7-18 시즌 헬라스 베로나에서 19경기 4득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갈고닦았고, 18-19 시즌에는 유벤투스에서 경쟁했다. 그러나 유벤투스에서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고, 결국 1군 통산 21경기 8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에버튼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 모나코에서 지브릴 시디베 임대 에버튼이 모나코의 윙백 지브릴 시디베(Djibril Sidibé, 프랑스/27)를 임대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임대료는 2.5M 유로(한화 약 32억)이다. AS 모나코 통산 114경기 6득점 21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시디베는 프랑스 국대까지 승선한 윙백이다. 큰 장점은 좌우 측을 가리지 않고,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이며, 이번 에버튼 임대를 계기로 처음 해외 무대에서 뛰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에버튼, 마인츠에서 장-필립 바민 영입 에버튼이 마인츠의 수비형 미드필더 장 필립-바민(Jean-Philippe Gbamin, 코트디부아르/23)를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25M 유로(한화 약 329억)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프랑스 랭스 유스 출신인 바민은 16-17 시즌 분데스리가 1 마인츠로 합류했다. 마인츠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1군 통산 95경기 3득점 4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2득점 1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바민의 가장 큰 장점은 멀티플레이 능력으로,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포함해서, 중앙 미드필더, 좌우 측 윙백,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하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브라이트 에노바카레, 위건으로 임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브라이트 에노바카레(Bright Enobakhare, 나이지리아/21)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위건으로 임대를 떠났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인 에노바카레는 지난 시즌 킬마녹과 코벤트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올 시즌에도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실뱅 데즐란드스,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로 임대 울버햄튼의 멀티 수비수 실뱅 데즐란드스(Sylvain Deslandes, 프랑스/22)가 헝가리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로 임대를 떠났다. 15-16 시즌 울버햄튼으로 합류한 데즐란드스는 줄곧 임대로 커리어를 쌓았다. 16-17 버리 임대를 시작으로 포츠머스, 스페인 후미야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올 시즌에는 헝가리로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아스날의 나초 몬레알,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 아스날의 노련한 좌측 윙백 나초 몬레알(Nacho Monreal, 스페인/33)이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0.25M 유로(한화 약 3억)이며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이다. 오사수나 유스 출신인 몬레알은 11-12 시즌 말라가로 합류하며 그 기량을 꽃피웠다. 그 결과 12-13 시즌 아스날로 이적했고, 아스날 통산 251경기 10득점 20도움을 기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