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버햄튼

[오피셜] 울버햄튼, 본머스에서 베닉 아포베 영입 후 스토크로 임대 베닉 아포베(25) (출처: telegraph)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AFC 본머스에서 공격수 베닉 아포베(Benik Afobe, 25세/콩고 민주 공화국)를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44억 원)에 영입 후, 바로 챔피언십 소속 스토크 시티로 임대 보냈다. 6개월 단기 임대며, 임대가 끝나는 즉시 스토크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 유스 출신의 아포베는 17-18 시즌 본머스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되어 16경기 6득점 1도움으로 챔피언십 우승에 일조하며 완전 이적했으나, 곧바로 스토크 시티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현재 리그 2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스토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 안더레흐트에서 린더 덴돈커 임대 영입 린더 덴돈커(23)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벨기에 프로 리그 RSC 안더레흐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린더 덴돈커(Leander Dendoncker, 23세/벨기에)를 한 시즌 간 임대 영입했다. 데뷔 이후 안더레흐트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덴돈커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벨기에 국가대표에도 뽑혀 6경기를 소화했다. 17-18 시즌에도 주전으로 나서며 본인의 실력을 과시한 덴돈커는 울버햄튼 임대로 첫 해외 생활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 모나코에서 후벤 비나그레 임대 영입 후벤 비나그레(19) (출처: expressandstar)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프랑스 리그앙 AS 모나코에서 왼쪽 풀백 후벤 비나그레(Ruben Vinagre, 19세/포르투갈)을 한 시즌 간 임대 영입했다. 이미 17-18 시즌 챔피언십 소속의 울버햄튼에서 임대로 리그 9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던 비나그레는 이번 임대로 두 시즌 연속으로 울버햄튼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후이 파트리시우, 후벤 네베스, 주앙 무티뉴 등 포르투갈 커넥션을 만들어가고 있는 울버햄튼에 또 다른포르투갈 선수인 비나그레 영입은 선수들의 소통과 단합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 미들즈브러에서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 아다마 트라오레(22) (출처: 90min)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챔피언십 미들즈브러 FC의 오른쪽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Adama Traore, 22세/말리, 스페인)을 영입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한화 약 260억 원)이고,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라 마시아'라고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작품인 트라오레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측면을 파괴하는 크랙형 윙어이다. 13-14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B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14-15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스페인 2부 리그)에서 37경기 3득점 14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1군의 벽은 높았고, 이후 아스톤 빌라를 거쳐 미들즈브러에 정착했다. 17-18 시즌은 챔피언십에서 리그 34경기 5득점 10도움으로 맹활약..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해리 버고인, 플리머스로 임대 이적 해리 버고인(21) (출처: 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골키퍼 해리 버고인(Harry Burgoyne, 21세/잉글랜드)이 잉글랜드 리그 1(3부 리그)의 플리머스 아가일 FC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의 버고인은 지난 두 시즌 간 2군 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17-18 시즌 리그 1경기에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버고인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3부 리그로 임대를 보냈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 AT 마드리드에서 조니 카스트로 임대 영입 조니 카스트로(24)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AT 마드리드에서 왼쪽 풀백 조니 카스트로(Jonny Castro, 24세/스페인)을 한 시즌간 임대 영입했다. 스페인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카스트로는 만 18세이던 12-13 시즌부터 셀타 비고에서 221경기(5득점 12도움)를 소화한 경험 많은 젊은 선수이다. 18-19 시즌 AT 마드리드가 영입하자마자 울버햄튼에 임대를 떠나게 됐다. 주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지만 팀 내 스쿼드가 얇은 셀타의 사정상 오른쪽 풀백으로도 자주 출전해, 사실상 양 측면은 물론이고 중앙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카스트로는 울버햄튼의 수비진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양 밍양, 후미야로 임대 이적 양 밍양(23) (출처: zimbio)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미드필더 양 밍양(Yang Ming-Yang, 23세/스위스)가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3부 리그)-4조에 속한 FC 후미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중국계 스위스인인 양 밍양은 스위스 하부리그에서 17-18 시즌 갑자기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그로 인해 대부분의 팬들은 중국 구단주인 푸싱 그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당연히 양 밍양은 실력 미달로 2군 리그에서 3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18-19 시즌은 스페인 3부 리그에서 뛰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아론 콜린스, 콜체스터로 임대 이적 아론 콜린스(21) (출처: 뉴포트 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울버햄튼의 공격수 아론 콜린스(Aaron Collins, 21세/웨일스)가 잉글랜드 리그 2(4부 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트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14-15 시즌 리그 2 뉴포트 카운티에서 데뷔한 콜린스는 15-16 시즌 울버햄튼 이적 이후 하부리그 임대를 다녔고, 이번 시즌 역시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로데릭 미란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 로데릭 미란다(27) (출처: zimbio)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중앙 수비수 로데릭 미란다(Roderick Miranda, 27세/포르투갈)가 그리스 슈퍼리그의 강호 올림피아코스 FC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데뷔 이후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포르투갈에서 보낸 미란다는 17-18 시즌 챔피언십에 있던 울버햄튼에 입단했으나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울버햄튼이 승격하면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된 미란다는 한 시즌 동안 팀을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존 플랫, 스컨도프로 이적 존 플랫(23) (출처: zimbio) 울버햄튼의 골키퍼 존 플랫(Jon Flatt, 23세/잉글랜드)이 잉글랜드 리그 1(3부 리그) 스컨도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자유 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인 플랫은 데뷔 이후 2군 경기와 하부리그 임대를 전전했고, 울버햄튼이 승격하면서 본인의 입지가 더 좁아지자 하부리그 이적으로 탈출구를 찾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