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피셜] 울버햄튼의 풀 글라돈, 흐로닝언으로 이적 풀 글라돈(26) (출처: BBC) 울버햄튼의 공격수 풀 글라돈(Paul Gladon, 네덜란드/26)이 네덜란드 FC 흐로닝언으로 자유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이다. 네덜란드 스파르타 로테르담 유스 출신인 풀 글라돈은 14-15 시즌 로테르담에서 36경기 13득점 4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고, 15-16 시즌 헤라클레스로 이적했다. 이후 16-17 시즌 울버햄튼에 합류하며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지만, 울버햄튼 통산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대니 배트, 스토크 시티로 이적 대니 배트(28)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의 센터백 대니 배트(Danny Batth, 잉글랜드, 인도/28)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3.45M 유로(한화 약 44억)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인 배트는 09-10 시즌부터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콜체스터, 셰필드 유나이티드,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12-13 시즌부터는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EPL로 승격함과 동시에 팀에서 입지는 없어졌고, 올 시즌 전반기에는 미들즈브러 임대를 떠났었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베닉 아포베, 스토크 시티로 완전 이적 베닉 아포베(25) (출처: 스토크 시티) 울버햄튼의 공격수 베닉 아포베(Benik Afobe, 콩고민주공화국, 잉글랜드/25)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13.5M 유로(한화 약 172억)이다. 아스날 유스 출신인 아포베는 허더스필드, 레딩, 볼튼, 밀월, 셰필드 웬즈데이, MK 돈스 등의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14-15 시즌 약 2.6M 유로의 이적료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울버햄튼에서 아포베는 14-15 시즌 21경기 13득점 5도움, 15-16 시즌 25경기 9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고, 이에 본머스는 15-16 시즌 아포베를 13.3M 유로의 이적료에 영입했다. 그러나 본머스에서 아포베는 부진했고, 지난 시즌 울버..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 AT 마드리드에서 조니 카스트로 완전 영입 조니 카스트로(24) (출처: expressandstar)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AT 마드리드에서 왼쪽 풀백 조니 카스트로(Jonny Castro, 스페인/24)를 완전 영입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20.5M 유로(한화 약 263억)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카스트로는 만 18세이던 12-13 시즌부터 셀타 비고에서 221경기(5득점 12도움)를 소화한 경험 많은 젊은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지만, 팀의 상황에 따라 우측 풀백과 왼쪽 윙어도 소화 가능하다. 올 시즌 AT 마드리드로 합류하며 곧바로 울버햄튼 임대를 떠났던 카스트로였지만 리그 21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고, 결국 울버햄튼이..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브라이트 에노바카레, 코번트리 임대 이적 브라이트 에노바카레(20) (출처: zimbio)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브라이트 에노바카레(Bright Enobakhare, 나이지리아/20)가 잉글랜드 리그 1 코번트리 시티로 반년간 임대를 떠났다. 당초 여름 이적 시장 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킬마녹과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으나, 리그 6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임대를 조기 해지했고, 다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대니 배트, 미들즈브러로 임대 대니 배트(27)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의 센터백 대니 배트(Danny Batth, 잉글랜드. 인도/27)이 챔피언십 미들즈브러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인 배트는 울버햄튼 통산 212경기 16득점 4도움을 기록했고, 3번의 임대를 제외한다면 모든 커리어를 울버햄튼에서 보냈다. 3부 리그로 강등됐던 울버햄튼을 승격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고, 지난 시즌에도 로테이션 멤버로 팀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울버햄튼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EPL로 승격한 울버햄튼에서 배트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토니 퓰리스가 이끄는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191cm라는 신장을 가진 장신이기 때문에, 퓰리스 감독에게는 최적의 카드가 될 전망이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코너 로난, 월설로 임대 코너 로난(20) (출처: zimbio)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코너 로난(Connor Ronan, 아일랜드, 잉글랜드/20)이 리그 1 월설 FC로 임대를 떠난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19년 1월까지로, 단기 임대이다. 로치데일 유스에서 울버햄튼 유스로 합류한 로난은 이후 울버햄튼에서 계속 활약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갔다. U-23에서 34경기 5득점 7도움을 기록했고, 1군에서도 13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의 원클럽맨으로 남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성장을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선택했고, 이번 시즌에도 월설 임대를 택했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폴 글래든, 신트 트라위덴 임대 이적 폴 글래든(26) (출처: Tubantia)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폴 글래든(Paul Gladon, 26세/네덜란드)가 벨기에의 신트 트라위덴 VV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네덜란드 리그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글래든은 네덜란드 헤라클레스를 거쳐 울버햄튼에 합류했지만, 1군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시즌 헤라클레스 임대를 떠난 끝에, 올 시즌에도 신트 트라위덴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조 메이슨, 포츠머스로 임대 조 메이슨(27)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의 공격수 조 메이슨(Joe Mason, 아일랜드, 잉글랜드/27)이 리그 1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은 2019년 1월까지로 단기 임대이다. 플리머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메이슨은 카디프와 볼튼을 거쳐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15-16시즌부터 16-17시즌까지 총 39경기 7득점 1도움을 기록한 메이슨이지만, 이후 팀에서 입지를 잃었고, 버튼과 미국 MLS 콜로라도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에도 1군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메이슨은 결국 포츠머스 임대를 떠나게 됐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미할 지로, 포곤 슈체친 임대 이적 미할 지로(25) (출처: skysports)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윙어 미할 지로(Michal Zyro, 25세/폴란드)가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1부리그)의 포곤 슈체친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게 됐다. 09-10 시즌 폴란드의 명문팀 레기아 바르샤바에서 데뷔한 지로는 11-12 시즌부터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리그 통산 96경기 13득점 23도움을 기록, 3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폴리쉬 컵 우승에 일조했다. 15-16 시즌 후반기에 45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챔피언십 소속이던 울버햄튼에 입단한 지로는 리그 7경기 3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16-17 시즌을 통째로 날렸으며, 부상 후유증으로 17-18 시즌 전반기에도 1군 무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17-18 시즌 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