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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Market/18-19 EPL

[오피셜] 팰리스의 조던 머치, 경남 FC로 이적 조던 머치(27) (출처: 경남 FC) 크리스탈 팰리스의 중앙 미드필더이자 김보경, 이청용, 윤석영 등 해외파 선수들과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적 있는 조던 머치(Jordon Mutch, 잉글랜드/27)가 K리그 1 경남 FC로 이적했다. 버밍엄에서 프로에 데뷔한 머치는 헤리퍼드, 던캐스터, 왓포드 등의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11-12 시즌 21경기 2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성장했다.​이후 카디프로 이적했고, 13-14 시즌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5경기 7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14-15 시즌에는 QPR과 팰리스에서 활약했고 16-17 시즌에는 레딩으로 임대, 최근에는 MLS 벤쿠버로 임대를 떠났었다. 더보기
[오피셜] 풀럼의 아부바카르 카마라,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로 임대 아부바카르 카마라(23) (출처: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공격수 아부바카르 카마라(Aboubakar Kamara, 프랑스, 모리타니/23)가 터키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AS 모나코 출신인 카마라는 벨기에 KV 코르트레이크, 프랑스 아미엥 SC를 거쳐 지난 시즌 약 6M 유로의 이적료로 풀럼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7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미트로비치가 합류하기 전까지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팀에 완전 이적으로 합류한 미트로비치에게 밀려 단 13경기 3득점에 그쳤다.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카마라는 터키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풀럼의 스테판 요한센, 웨스트브롬으로 임대 스테판 요한센(28) (출처: express) 풀럼의 중앙 미드필더 스테판 요한센(Stefan Johansen, 노르웨이/28)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로 임대를 떠났다. 노르웨이 FK 보되/글림트 출신인 요한센은 스트룀스고세 IF를 거쳐 13-14 시즌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 합류했다. 셀틱에서는 4시즌 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114경기 19득점 22도움을 기록했고, 그 활약을 바탕으로 16-17 시즌 약 2.3M 유로의 이적료로 풀럼에 입성했다. 16-17 시즌과 17-18 시즌에는 팀의 주전으로 각각 리그 36경기 11득점 8도움, 45경기 8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격에 이바지했지만, 승격 이후에는 입지를 잃었다. 결국 올 시즌에는 이전 시즌보다 적은 리그 12경기 출.. 더보기
[오피셜] 풀럼의 컬리 우드로우, 반슬리로 팀을 옮기다. 컬리 우드로우(24) (출처: BBC) 풀럼의 스트라이커 컬리 우드로우(Cauley Woodrow, 잉글랜드/24)가 잉글랜드 리그 1 반슬리로 팀을 옮겼다.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진 않았지만,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루튼과 풀럼 유스 출신인 우드로우는 13-14 시즌 사우스엔드 임대를 통해 성장했다. 그 결과 팀의 1군 멤버로 자리 잡았고, 풀럼 1군 통산 66경기 12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16-17 시즌부터 입지를 잃기 시작했고, 버튼과 브리스톨 시티 임대를 거쳐 올 시즌 전반기에는 반슬리로 임대를 떠났었다. 더보기
[오피셜] 울버햄튼의 도미닉 로르파, 셰필드 웬즈데이로 팀을 옮기다. 도미닉 로르파(23) (출처: eurosport) 울버햄튼의 라이트백 도미닉 로르파(Dominic Iorfa, 잉글랜드, 나이지리아/23)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셰필드 웬즈데이로 팀을 옮겼다. 사우스엔드 유스에서 울버햄튼 유스로 팀을 옮긴 로르파는 울버햄튼이 챔피언십에 있을 때는 출장 기회를 받으며 울버햄튼 1군 통산 93경기 6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점차 입지를 잃기 시작했고 입스위치로 임대를 떠났었다. 더보기
[오피셜] 팰리스, 스완지에서 조단 아이유 완전 영입 조단 아이유(27) (출처: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전반기 임대생이었던 조단 아이유(Jordan Ayew, 가나, 프랑스/27)를 완전 영입했다. 구체적인 조건까지 밝히지 않았지만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16-17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스완지로 합류한 아이유는 단숨에 스완지 주전 공격수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에는 36경기 7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차마 팀의 강등을 막진 못했다. 더보기
[오피셜] 레스터의 요한 베날루안, 노팅엄 포레스트로 팀을 옮기다. 요한 베날루안(31) (출처: skysports) 레스터의 센터백 요한 베날루안(Yohan Benalouane, 튀니지, 프랑스/31)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로 팀을 옮겼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이다. 생테티엔 유스 출신인 베날루안은 이탈리아 체세나, 파르마, 아탈란타를 거쳐 15-16 시즌 약 7M 유로의 이적료로 레스터에 합류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 밀려 4시즌 통산 29경기 출장에 그쳤고,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로 팀을 옮겼다. 더보기
[오피셜] 카디프의 오마르 보글, 포츠머스로 임대 오마르 보글(25) (출처: WalesOnline) 카디프 시티의 공격수 오마르 보글(Omar Bogle, 잉글랜드, 가나/25)이 잉글랜드 리그 1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유소년 시절, WBA, 버밍엄, 셀틱, 힌클리, 소울리허 무어스를 거쳐 15-16 시즌 그림즈비에 입단한 보글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림즈비 통산 77경기 35득점 15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위건을 거쳐 카디프에 입단했다. 그러나 카디프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피터보로우, 올 시즌 전반기에는 버밍엄으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
[오피셜] 카디프의 게리 마딘,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게리 마딘(28) (출처: skysports) 카디프 시티의 공격수 게리 마딘(Gary Madine, 잉글랜드/28)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칼라일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마딘은 로치데일, 코벤트리, 체스터필드, 셰필드 웬즈데이, 블랙풀, 볼튼 등의 클럽에서 활약했다. 특히 두드러진 활약은 볼튼 시절로, 볼튼 통산 106경기 26득점 15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28경기 10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눈여겨본 카디프 시티는 6.8M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마딘을 영입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부진했고, 올 시즌에는 리그 5경기 출장에 그쳤다. 더보기
[오피셜] 카디프의 리 톰린, 피터보로우로 임대 리 톰린(30) (출처: skysports) 카디프 시티의 2선 공격수 리 톰린(Lee Tomlin, 잉글랜드/30)이 잉글랜드 리그 1 피터보로우로 임대를 떠났다. 레스터 유스 출신으로 러시덴 앤 다이아몬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톰린은 피터보로우, 미들즈브러, 본머스, 브리스톨 시티를 거쳐 지난 시즌 카디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리그 13경기 출장이 전부였고, 후반기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에도 전력 외로 분류된 톰린은 결국 1경기도 뛰지 못한 채 피터보로우로 임대를 떠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