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우드로우(24) (출처: BBC)
풀럼의 스트라이커 컬리 우드로우(Cauley Woodrow, 잉글랜드/24)가 잉글랜드 리그 1 반슬리로 팀을 옮겼다.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진 않았지만,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루튼과 풀럼 유스 출신인 우드로우는 13-14 시즌 사우스엔드 임대를 통해 성장했다. 그 결과 팀의 1군 멤버로 자리 잡았고, 풀럼 1군 통산 66경기 12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16-17 시즌부터 입지를 잃기 시작했고, 버튼과 브리스톨 시티 임대를 거쳐 올 시즌 전반기에는 반슬리로 임대를 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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