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로난(20) (출처: 울버햄튼)
울버햄튼의 유망주 미드필더 코너 로난(Connor Ronan, 아일랜드, 잉글랜드/20)이 슬로바키아 FK DAC 1904 두나이스카 스트레다로 임대를 떠났다.
로치데일 유스에서 울버햄튼 유스로 팀을 옮긴 로난은 16-17 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성장을 위해 지난 시즌에는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 전반기는 월설로 임대를 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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