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보나티니(24) (출처: expressandstar)
울버햄튼의 공격수 레오 보나티니(Léo Bonatini, 브라질, 이탈리아/24)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다.
브라질 크루제이루 출신인 보나티니는 유스 시절 유벤투스 임대를 떠나며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이후 고이아스, 포르투갈 이스토릴,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거쳐 4M 유로의 이적료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임대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는 43경기 12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지만, 완전 이적한 올 시즌에는 리그 7경기 1도움에 그쳤고,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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