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버고인(22) (출처: expressandstar)
울버햄튼의 유망주 골키퍼 해리 버고인(Harry Burgoyne, 잉글랜드/22)이 스코틀랜드 폴커크로 임대를 떠났다.
울버햄튼 유스 출신인 버고인은 로웨스트오프트 타운, 코비 타운, 텔포드 Utd, 바넷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올 시즌 전반기에는 플리머스로 임대를 떠났지만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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