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바이람(24) (출처: expres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풀백 샘 바이람(Sam Byram, 24세/잉글랜드)이 챔피언십의 미들즈브러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바이람은 12-13 시즌 챔피언십의 리즈에서 데뷔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세 시즌 반 동안 리그 130경기 9득점 12도움을 기록했고, 15-16 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수비 보강을 원하던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이적한 바이람이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비록 경기 출전 횟수는 적었지만 잠재력은 풍부한 선수이기에, 주전으로 뛰며 그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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