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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Takuma Asano, 일본/24)가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으로 이적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적료는 1M 유로(한화 약 13억)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16-17 시즌 4M 유로의 이적료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아사노는 팬들의 예상대로 아스날에서 활약하기보다는 줄곧 임대로 커리어를 보낸 선수였다.
합류 첫 시즌부터 슈투트가르트 임대를 떠났고, 지난 시즌에는 하노버 임대를 떠났었다. 그러나 임대 복귀한 이후에도 여전히 아사노를 위한 자리는 없었고, 결국 아스날 통산 단 1경기도 출전해보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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