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패닝턴(23) (출처: 입스위치 공식 홈페이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의 수비수 매튜 패닝턴(Matthew Pennington, 잉글랜드/23세)이 에버튼을 떠나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버튼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에버튼 유스팀 출신인 패닝턴은 에버튼의 유소년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15-16 시즌 1군 팀으로 승격했지만, 에버튼에서는 단 5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월설과 리즈 유나이티드 등으로 임대를 전전하였다.
지난 시즌 리즈에서 24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은 패닝턴은 복귀하여 에버튼에서의 후보 생활을 기대하였지만, 예리 미나와 조우마 등이 영입된 에버튼에 그의 자리는 여전히 없었고 또다시 입스위치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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